지름 40mm, 무게 2.7g의 작은 공으로 경기를 하는 탁구의 가장 큰 묘미는 이 작은 공을 어떻게 잘 다루느냐의 싸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만큼 탁구가 어려운 이유는 작은 탁구공을 잘 다루기 위함인데요. 그런 탁구공도 여러가지 종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많이 사용되는 탁구공은 시합용 탁구공, 즉 시합구라고 불리는 탁구공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합용 탁구공은 지역별로 선호하는 공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대전에서는 엑시옴 브라보 공을 사용하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니타쿠 공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시합구를 잘 파악하여 읽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탁구와 관련된 함께 읽으면 좋은 꿀팁들이 밑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1. 엑시옴 브라보 시합용 탁구공 우수한..